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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이명섭/경기장 국민의례때 애국가 힘껏 불러야
업데이트
2009-09-25 20:32
2009년 9월 25일 20시 32분
입력
1998-02-26 08:38
1998년 2월 26일 0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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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원주실내체육관에서 프로농구시합이 있었는데 시작부터 경기종료까지 질서정연하고 문화시민다운 모습들뿐이었다. 하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국민의례를 할 때였다. 군에 있을 때의 버릇으로 목청껏 애국가를 불렀는데 주위 사람들은 그런 나를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어려울수록 애국가를 더 크게 불러 기운을 북돋우자. 이명섭(강원 원주시 행구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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