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2-26 19:271998년 2월 26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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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의 진상은 호나우두가 이탈리아 프로축구에 적응하지 못해 올 시즌이 끝난 뒤 돌아가리라는 것. 그는 “내년 시즌 인터밀란에 유럽챔피언스컵을 안기는 것이 목표”라며 “소문을 믿지말라”고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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