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1 21:021998년 3월 1일 2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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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아침에도 열이 내리지 않은 그는 니혼햄과의 경기에 결장. 결국 호시노감독으로부터 선동렬 등 투수진과 함께 5일까지 오키나와에 남아 있으라는 조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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