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옐친의 스포츠 예찬론

  • 입력 1998년 3월 3일 20시 15분


▼패배 당시에는 당장 때려치우고 싶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하고 싶어지는 게 스포츠(옐친 러시아대통령, 나가노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환영 리셉션에서 러시아대표팀이 3위에 그친 것을 위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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