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3 20:151998년 3월 3일 2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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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씨가 쓰레기통을 던지며 저항하자 급한 김에 빨랫줄에 걸려있는 환자용 바지를 걸치고 달아났다가 방안에 벗어놓은 자신의 바지에서 신분증이 나오는 바람에 붙잡힌 김씨는 “술에 취해 집인줄 알고 들어갔을 뿐 성폭행하려 했던 기억은 없다”며 시치미….
〈이원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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