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신혜경/도봉산 위험등산로에 철제난간 설치를
업데이트
2009-09-25 19:57
2009년 9월 25일 19시 57분
입력
1998-03-05 19:58
1998년 3월 5일 19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봉산을 등산하다 보면 위험한 곳이 많다. 원통사 초입에 위험등산로 표지가 있으며 이곳에서 우이암으로 등반하다 보면 중간쯤에 사람 한길정도 되는 난코스를 만나게 된다. 이곳은 어린아이를 동반한 등반객들이 낭패를 보는 곳이다. 이곳에 철제 난간이나 밧줄을 설치하면 어떨까.
신혜경(서울 도봉구 방학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정미경의 이런영어 저런미국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이은화의 미술시간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의사도 병원도 수도권에 밀집…고령자 비중 높은 비수도권은 ‘의료진 부족’
외신 “尹, 12·12 45주년에 계엄 옹호…5일전과 180도 달라져”
서울대 교수·연구자 682명 “尹탄핵이 유일한 해법”…3차 시국선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