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8 18:521998년 3월 8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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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리그 마지막날인 8일 부산 홈경기에서 나래를 1백19대92로 대파, 나래와 똑같이 26승19패를 기록했으나 팀간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3위가 됐다. 나래는 4위.
이로써 10일부터 벌어질 플레이오프 준준결승은 기아와 대우제우스(6위), 나래와 동양오리온스(5위)의 대결로 벌어지게 됐다.
기아는 전날 SBS스타즈전의 코트난동과 관련, 센터 제이슨 윌리포드가 빠진 나래를 가볍게 물리쳤다.
〈최화경기자〉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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