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긴데쓰戰 1이닝 무실점호투 조성민

  • 입력 1998년 3월 8일 19시 42분


▼조성민(25·요미우리 자이언츠)〓“느낌이 팍 오는데요.” 7일 일본 기타큐슈에서 벌어진 긴데쓰 버팔로즈와의 시범경기 9회 다섯번째 투수로 등판한 그는 1이닝동안 5타자를 상대로 1안타와 볼넷 1개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처리. 그의 마무리에 힘입어 요미우리는 긴데쓰와 3대3으로 무승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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