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0 08:121998년 3월 10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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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동포들이 군인 군속 등으로 강제동원됐고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광복 53년이 지나도록 위령비나 위령탑 하나 건립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심영우(서울 성북구 삼선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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