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워요]김세진,세계선수권 대진 추첨식 초청받아

  • 입력 1998년 3월 17일 20시 02분


▼김세진(24·삼성화재)〓“역시 스타가 되고 볼 일이야.” 국내 남자배구 최고의 왼손 공격수인 그가 세계정상급 배구스타의 대우를 받으며 일본에 초청됐다. 국제배구연맹은 17일 대한배구협회에 공문을 보내 그가 다음달 20일 일본에서 열리는 98세계남녀배구선수권대회의 대진 추첨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요청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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