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8 08:001998년 3월 18일 0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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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입장 차량도 5천4백7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6천9백11대보다 1천4백41대가 줄었다.
국립공원 소백산을 찾은 관광객도 2만1천3백4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천2백31명보다 크게 감소했다.
주왕산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대도시 근교 관광지는 최근 관광객이 점차 늘고 있지만 먼 곳은 기름값이 내릴 때까지 관광객 감소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대구〓이혜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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