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임귀연/전자파 피해 예방수칙 홍보 강화를
업데이트
2009-09-25 18:39
2009년 9월 25일 18시 39분
입력
1998-03-19 08:27
1998년 3월 19일 08시 2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자파가 ‘제4의 공해’로 떠올랐다. 그러나 전자파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고 규제장치도 마련돼 있지 않아 폐해 정도가 외국에 비해 심각하다. 휴대전화 TV 컴퓨터 전기담요 전자레인지 등의 제조회사들은 전자파로 인한 폐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
임귀연(서울 종로구 옥인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동아시론
구독
구독
오늘의 운세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표결 하루전 박선영 임명’ 논란… 野 “헌재 심판 보험용”
[김순덕의 도발] 한동훈, ‘내란 수괴’ 탄핵에 정치생명 걸라
4대그룹 인사 키워드는 ‘슬림화’… 승진 폭 줄이고 임원 수도 감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