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0 20:081998년 3월 20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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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장은 1백17표(유효투표 1백15표, 무효 2표) 중 63표를 얻어 52표에 그친 태영CC 대표이사 진영배씨(61)를 11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한회장은 이날 당선인사에서 “골프를 환경파괴와 사치성 오락업종으로 생각하고 있는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으로 전환시켜 골프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안영식기자〉
<쿠스코?쿠스코!>, 디즈니 만화가 성인풍?
<아바론>, 현실과 상상에 현혹되지 말라
시각적 양식미의 극치, <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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