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간하는 저널의 최신호에 따르면 50∼69세의 흡연남성 2만9천1백33명을 5∼8년간 관찰한 결과 매일 50㎎의 비타민E를 복용한 흡연남성은 그렇지 않은 흡연남성에 비해 전립선암 발생률이 3분의 1가량 적었고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41%로 낮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비타민E는 세포막이나 세포의 생성 및 면역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체내의 독성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분석. 이 잡지는 비타민E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음식으로 아몬드를 제시. (http://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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