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이상 월경이 없다.
△털이 빠지고 체온이 내려간다.
△피부가 푸석푸석해진다.
△음식을 너무 오래 씹는다든지 아주 작은 조각으로 잘게 잘라 오래 먹는다.
△다이어트의 목표를 이루고도 곧바로 다이어트에 들어간다.
▼ 이럴땐 신경성 대식증
△음식을 많이 먹고나선 자신을 비난한다.
△뺨의 침샘이 부어 얼굴이 다람쥐처럼 동그랗게 변한다.
△이를 자주 닦아도 충치가 생긴다.
△몸무게가 5∼8㎏ 범위내에서 자주 변한다.
△목이 아프다거나 근육통을 호소한다.
(가족이 지켜봐서 항목이 많을 수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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