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4 07:561998년 3월 24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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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주포 버나드 블런트에게 더블 팀을 붙인 작전이 주효했다. 앞으로도 방심하지 않고 주전을 계속 투입해 한경기 한경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 LG 이충희감독 ▼
기아의 노련미에 졌다. 기아는 원년 우승팀답게 경기운영을 잘해 우리선수들이 따라가기 힘들었다.
JP모건 임석정 서울사무소장
레스토랑「시안」 이상민 사장
ICN 텔레콤 김태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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