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박복자/대형할인점 일부 품목 가격표보다 비싸

  • 입력 1998년 3월 24일 09시 43분


얼마전 대형할인점에서 물건을 샀다. 각 물건마다 가격표가 붙어있어 적당히 고른뒤 돈을 지불하려는데 계산이 차이가 났다. 몇 개의 제품들이 물건에 붙은 가격보다 비싼 것이었다. 판매원은 물건에 붙은가격표는 예전가격이며 미처 새 가격표로 바꾸지 못했다는 것이다.

박복자(광주 북구 문흥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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