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태클은 수비수의 적법한 무기다』

  • 입력 1998년 3월 24일 20시 08분


▼태클은 수비수의 적법한 무기로 남아 있어야 한다(베르디 포크츠 독일축구대표팀 감독, 수비수가 공격수의 뒤나 옆에서 태클하지 못하도록 하는 국제축구연맹의 경기규칙 개정 움직임에 반대 의사를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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