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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문경은,「사랑의 골」성금562만원 전달
업데이트
2009-09-25 17:55
2009년 9월 25일 17시 55분
입력
1998-03-28 19:50
1998년 3월 28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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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27·삼성썬더스농구단) 〓97∼98 프로농구 정규리그 3점슛 1위. 코트밖에서의 선행도 1위.그는 올 정규리그에서 소녀가장을 돕기 위해 1점을 넣을 때마다 5천원씩 적립, 모두 5백62만원을 전달. 지난해 정인교(나래블루버드)가 ‘사랑의 3점슛’ 운동을 시작한 이후 선수들의 성금모금이 들불처럼 번졌는데 문경은은 올 시즌 성금랭킹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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