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4 08:091998년 4월 14일 0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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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구원해 주지 않았다면 ‘비행청소년’으로 일찌감치 생의 종지부를 찍고 말았을 어린 날의 고통을 글로 옮긴 데 대해 작가는 “나는 이 에세이를 씀으로써 나 자신으로부터 멀리 벗어나고 싶었다. 나는 나의 과거에 비석을 세우고 싶었던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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