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6 08:441998년 4월 16일 08시 4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주관단체인 울산배원예농협(조합장 유병평)은 비용절감을 위해 지난해까지 실시해온 주부백일장 시민노래자랑 배깎기대회 풍물놀이 등 부대행사를 없애거나 대폭 축소키로 했다.
이같은 부대행사 대신 울산지역 단위농협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농산물직거래 장터를 개설, 각종 농산물을 시중가보다 30%이상 싸게 판매한다.
또 이상벽씨의 사회로 배꽃아가씨 선발대회도 갖는다.
〈울산〓정재락기자〉
영화로 몰리는 TV 스타
녹화장 간접광고 "찍히면 붙인다"
<순풍 산부인과>의 우울한 쫑파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