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8 07:561998년 4월 18일 07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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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김남수씨는 “평범한 생활주변의 소재로 정직과 진실을 표출하려는 화가정신이 느껴진다”고 평했다.
〈광주〓김 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