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소비자 패션 평가
[스포트 라이트]박재홍-이승엽 「최고타자」 경쟁
업데이트
2009-09-25 14:40
2009년 9월 25일 14시 40분
입력
1998-05-01 21:48
1998년 5월 1일 21시 4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최고타자의 자리를 가리자.” 지난해 역대 최연소 MVP에 오른 삼성 이승엽(22). 96년 데뷔 첫해 30홈런과 30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며 신인왕을 거머쥔 현대 박재홍(24). 이들 양대 거포가 2일 대구에서 올시즌 처음 격돌한다. 이종범이 빠진 최고타자의 자리를 놓고 뜨거운 자존심 경쟁을 벌이고 있는 이들에게 있어 이날 경기는 기선 제압을 위한 중요한 한판.
소비자 패션 평가
>
구독
구독
O.Z.O.C 여름상품
체크포인트/손정완 원피스
데코의 초여름용 바지정장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밑줄 긋기
구독
구독
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구독
구독
오! 여기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서 목격”…투입 전선 확대되나
“사람 죽였다” 승객 돌발 발언에…기지 발휘한 택시기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