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독자편지/本報를 읽고]이주희/「재산축소」비유 부적절
업데이트
2009-09-25 14:24
2009년 9월 25일 14시 24분
입력
1998-05-04 07:50
1998년 5월 4일 07시 5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월29일자 홍성일씨의 카툰앨범을 보면 재산축소라는 제목에 뚱뚱한 여인이 ‘34―24―34’를 외치고 있다. 이는 재산문제로 물의를 빚은 보건복지부 장관을 꼬집은 것으로 보이는 데 물론 공인으로서 비난받아야 하지만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식의 표현은 옳지 않다. 여성의 능력보다는 신체적 조건을 먼저 고려하는 고정관념의 발로는 아닌지.
이주희(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일본은 지금 : 주전 생존경쟁
>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이럴땐 이렇게!
구독
구독
이호 기자의 마켓ON
구독
구독
광화문에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문 안 잠긴 차량만 노렸다…전주서 2000만원어치 훔친 10대들
“실제 화재경보음 울렸는데 시험용 오인… 반얀트리 6명 대피 늦어 숨졌을 가능성”
문형배 집 앞 몰려간 尹 지지자들 “사퇴하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