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4 19:301998년 5월 4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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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의 우상인 두 선수가 잠실구장에서 소년소녀가장 돕기 ‘사랑나누기 결연식’을 갖는다.
유지현은 도루당 5만원씩을 이해원양에게, 심재학은 홈런당 10만원 및 타점당 3만원씩 이성찬군과 송정현양에게 절반씩 후원할 예정.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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