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9 06:551998년 5월 9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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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씨의 아들(34)은 뇌출혈로 4일 사망한 어머니(59)의 장례를 치른 뒤 안방에 들어가보니 아버지의 시신이 있었다면서 “어머니는 늘 성경을 외우며 부활을 믿었던 분인데 그동안 가족조차 안방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고 설명….
〈부천〓박종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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