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음식점과 차별화한 먹을거리 상품을 제공하면 성공 확률이 높다.
요즘 대학가를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두루치기 전문점을 시도해볼 만한다.
1억원 정도라면 20평짜리 점포를 얻을 수 있다.
연서로대로변에 위치한 B급지중 범일빌딩블록에선 출퇴근자나 등하교 학생들이 많아 분식점이 좋다. IMF 이전인 작년 10월에 11평짜리 분식점을 개업하면서 1억원 정도가 들었다.
대우전자블록에서는 주변에 선물가게나 꽃가게 학생용품점 등이 많다. 따라서 이들 업종을 보완할 수 있는 포장전문점이 유망하다. 10평 짜리를 개점하자면 임대비용 7천만원과 인테리어비용을 합쳐 8천5백만원 정도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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