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2 19:241998년 5월 12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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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12일 “지난해말 외환위기 발생시 국가부도사태를 막기위해 한은이 은행과 종합금융사에 2백억달러 규모의 달러를 지원하면서 개발한 외화지원창구를 15일 폐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가용외환보유고가 3백억달러를 이미 넘어서는 등 외환위기가 상당부분 해소됐다고 판단하고 이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국제통화기금(IMF)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박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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