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스 동아와 함께］무료 학습지서비스 날로 인기

“인터넷을 통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실력도 쑥쑥 키우자.”

동아일보의 인터넷신문 마이다스동아일보(www.donga.com)가 이달부터 제공하기 시작한 무료 인터넷 학습지 서비스가 학생들에게 인기다. 이 서비스에 매일 1백여명의 회원이 새로 가입하고 있다.

무료 인터넷 학습지는 현재 중학생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과목을 하루 한 과목씩 내보내고 있다. 7월부터는 초등학생용과 고등학생용 학습지를 추가할 예정이다.인터넷 학습지에 무료회원으로 가입하면 온라인으로 질문하고 설명을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을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학습지 회원신청은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 마이다스동아일보 사이버교육연구소’에서 접수한다. 02―721―7610

〈김홍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