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6 19:581998년 5월 16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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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시드 윤용일은 16일 천진테니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단식 4강전에서 팀동료 이형택을 2-0(6-4 7-6)으로 꺾어 2번시드 가네코 히데키(일본)와 패권을 다투게 됐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복식 결승에서는 윤용일-이형택조가 첸치정(대만)-라투란당(인니)조를 2-1(6-15-7 6-3)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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