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9 19:471998년 5월 19일 19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성균관대를 대학배구의 강호로 발돋움시켰고 95후쿠오카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한국팀을 우승시키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는 그는 “여자팀에서도 지도력을 발휘할 자신이 있다”고 장담. 그의 계약 조건은 연봉 6천만원.
장례식도 '온라인 속으로'
E메일, 볼펜으로 쓱쓱?
E메일 송수신기 뜬다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