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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 : IT섹션
[반가워요]로라 데이비스『하루 땀흘려 2억벌이 괜찮죠』
업데이트
2009-09-25 12:25
2009년 9월 25일 12시 25분
입력
1998-05-24 19:57
1998년 5월 24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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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데이비스(34·영국)〓“단 하루 땀흘려 2억원을 벌었어요.” 영국 여자골프의 간판스타인 그가 24일 텍사스주 프리스코 스톤브라이어컨트리클럽에서 벌어진 98LPGA JC페니스킨스대회 첫날 경기에서 9홀 가운데 7개 홀의 스킨을 따내 15만달러(약 2억원)를 획득. 이는 스킨스대회 통산 첫날 최다상금 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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