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4 19:571998년 5월 24일 1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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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시카고커브스전에서 선발등판, 제구력 난조로 시즌 2패를 기록했던 박찬호는 그렉슨 투수코치로부터 투구자세를 교정받고 필승을 다짐.
부모와 누나 사촌등 가족들도 피닉스뱅크원구장으로 달려가 힘을 불어넣는다. 오전 8시25분 인천방송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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