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6 19:391998년 5월 26일 19시 3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성금을 전달한 김봉중(金鳳中·왼쪽)총무이사와 임덕신(任德信·가운데)여직원모임 회장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어린이가 경제난으로 더욱 큰 고통을 받을 것 같아 조그만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송상근기자〉
[현장에서]브라티슬라바, 너도 나도 『사장님』
[현장에서]작명회사「이름고을」『이런 한글이름 어때요』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