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9 07:521998년 5월 29일 0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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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운행이 끝나가는 저녁 10시 이후가 되면 청소하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지하철 계단을 쓸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먼지가 바람을 타고 퍼져 불쾌한 느낌을 준다.
물론 청소하는 아주머니들이 속히 청소를 끝내고 쉬거나 빨리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그럴 수 있겠지만 아무리 사정이 여의치 않아도 근무시간을 조정해 전동차 운행이 모두 끝나고 승객이 다 빠져나간 후에 청소를 시작했으면 한다.
윤 종 섭(인천 계양구 오류동)
③야나기사와
②나카무라
①산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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