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29 21:281998년 5월 29일 21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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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은은 28일 대만에서 대만 직장인선발팀과 벌인 첫경기에서 21점을 기록, 일본의 다카하시 미케루(29점 12리바운드)에 이어 팀내 득점 2위에 올랐으며 강동희는 10점 7리바운드로 활약, 팀의 90-89 승리를 주도했다고 대한농구협회가 전했다.
서장훈은 필드골 성공률이 28%로 낮았으며 자유투도 4개중 3개를 놓쳐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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