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02 18:561998년 6월 2일 18시 5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 강남에서 카페를 운영하면서 뜻이 맞는 단골손님 10여명과 이 모임을 만든 이희복(李熙復·38)씨는 “노숙자에게 한끼 식사 못지않게 시원한 목욕 한번 시켜주는 게 큰 위로가 될 것 같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
〈박윤철기자〉yc97@donga.com
터키
포르투갈
한국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