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마디]홀리필드 『타이슨 죄값 충분히 치렀다』

  • 입력 1998년 6월 4일 21시 29분


▼타이슨은 죄가를 충분히 치렀다. 그와 계속 연락을 하고 있지만 악수를 나눈 지는 꽤 오래 됐다(에반더 홀리필드, 4일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에 출연해서 1년전 자신의 귀를 물어뜯은 마이크 타이슨의 링 복귀를 허용해줄 것을 요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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