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내가 넣고 싶었던 종류의 골 아니다』

  • 입력 1998년 6월 11일 19시 22분


▼그건 내가 넣고 싶었던 종류의 골은 아니었다(스코틀랜드 수비수 보이드, 브라질과의 개막전에서 자책골을 기록해 팀 패배를 자초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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