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2 10:061998년 6월 12일 10시 0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번 전시회에서 주부들은 미국 유럽의 꽃꽂이 디자인을 우리나라 정서에 맞춰 재창작한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였다. 결혼 등 경축일 행사 꽃꽂이와 테이블 장식, 유럽식 신부부케 등이 눈에 뛴다.
강사 왕경희(王景熙·32·여)씨는 “그동안 실습과정에서 생활도구에 접목시킨 실용적인 플라워디자인을 강조해왔다”고 말했다. 860―7072
〈인천〓박정규기자〉park07@donga.com
MBC <생방송 퀴즈가 좋다>
SBS드라마 <여자만세>
이야기 없는 토크쇼, 강요된 웃음만…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