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7 09:501998년 6월 17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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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경북도에 따르면 황성길(黃成吉)지역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한 개척단은 10일부터 사흘동안 모스크바에서 상담활동을 벌여 수출계약 2백23만달러, 상담 6백2만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대구〓이혜만기자〉ha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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