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20대엔 늦은 것은 없다』

  • 입력 1998년 6월 25일 19시 17분


당신의 25세 시절을 기억하는가. 몇학기 공부해본 뒤 얼마간의 회의끝에 전공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전공을 바꾸기에는 너무 나이가 들었다고 느꼈을 것이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이야.” 하지만 오늘의 시각으로 보니 당시에는 혈기왕성한 젊은이였다. 모든 것이 가능했다.

라인하르트 슈프렝어의 ‘결정은 네손에 달렸다’(생각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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