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3 07:471998년 7월 3일 0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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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은 8월에 열릴 제2회 반딧불이 축제를 앞두고 서식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개체수가 늘어나고 서식지도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무주군 관계자는 “지난해 반딧불이 축제를 시작하면서 화학세제와 농약 덜쓰기 운동을 벌인 것이 효과를 본것 같다”고 말했다.
〈무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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