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5 20:051998년 7월 5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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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씨는 3일 오후9시경 경비용역업체인 P사에 근무할 때 몰래 복제해놓았던 열쇠를 이용해 들어가 컴퓨터 2대 등을 훔쳤는데 경찰에서 “6년간 열심히 일했는데 5월 갑자기 해고당해 너무 억울했다”고 변명….
〈박정훈기자〉hun3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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