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06 06:501998년 7월 6일 06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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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가 5일 새벽(현지시간) 마지막 4라운드를 앞두고 숙소에 화재 경보가 잇따라 울리는 바람에 잠을 설쳤다는 후문. 박세리가 묵고있는 호텔에서는 새벽 4시부터 2차례나 화재경보가 울려 박세리가놀라 깨는 소동이 벌어졌다.
4라운드 초반 부진을 가져온 이번 소동에 대해 일부에서는 박의 선전을 시기하는 누군가에 의한 「방해설」을 제기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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