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3 19:451998년 7월 23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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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은 C씨가 낸 위자료 청구소송에서 “신경질적으로 행동하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파혼의사를 밝힌 신부에게도 문제가 있지만 신부를 인내와 사랑으로 감싸지 않고 폭력을 휘두른 신랑의 잘못이 더 크다”며 이같이 판결….
〈부형권기자〉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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