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28 08:011998년 7월 28일 0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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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에 사는 실직자 가족은 누구나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실직확인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
서류를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노동사무소 등으로 부터 전화나 팩스로 실직 확인을 받으면 된다.
덕진보건소는 또 결핵협회 전북지부의 도움으로 30일까지 3일간 ‘실직자를 위한 X선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전주〓김광오기자〉ko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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