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김성완/「깨끗한 피부를 위하여」中

  • 입력 1998년 7월 28일 19시 27분


화장을 하고 햇빛을 쬐면 피부염과 알레르기가 생긴다. 부풀어 오른 피부에는 젖은 수건을 덮어 차게 해줘야 한다. 물집이 생겼을 때는 소독된 침으로 터뜨려 물을 빼내고 항생제 연고를 바르되 물집의 피부는 벗기지 않는다. 그래야 주름이 생기지 않는다.

김성완의 ‘깨끗한 피부를 위하여’(열린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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