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02 22:111998년 8월 2일 22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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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의 이홍범 코치와 포수 김성현은 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LG와의 연속경기 1차전 7회 그라운드 홈런이 된 LG 이종렬의 타구가 페어지역에 떨어진 것이 아니라 파울이었다고 강력하게 항의하다 김준표 3루심으로부터 퇴장명령을 받았다.
최근 심판들과 잦은 마찰을 빚고 있는 쌍방울은 후반기에만 김성근 감독과 김원형 등 무려 4명이나 퇴장당해 물의가 일고 있다.
이규형/日프로덕션 ‘권력 막강’
‘스타제조공장’
한국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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