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전현수/『아이든 어른이든 집이 좋아야』

  • 입력 1998년 8월 3일 19시 24분


아이든 어른이든 집이 좋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밖으로 나돌게 된다. …집이 좋으려면 아이인 경우 자기를 반겨주는 어머니가 있어야 한다. 어른도 퇴근길에 집에서 자기를 반길 사람이 떠올라야 집으로 가는 것이 즐겁게 된다.

정신과의사 전현수의 ‘울고 싶을 때 울어라’(한강수)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